누렁소 곱창,막창,양
누렁소식당 육류,고기요리
혼자 살다보면 밥다운 밥이 참 그립지요 더군다나 우리집은 다들 외식하고 들어와서집에 밑반찬이라 할만한 것들이 없는 집 오랜만에 맘에드는 밥집을 찾아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누렁소 시청 바로 앞에 gs25 편의점 옆라인이예요 요즘 뭐 레이지모닝 비하인드오피스 코쿠미 다찌우마 등등 맛집 많이 생겨서아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부담없는 푸근한 외관입니다 찾아오셔서 드실 필요는 없는 집이지만이 근처 사시거나 일하신다면 한번쯤 들러서 식사하시기 좋을 거 같아요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돌솥정식불고기정식 두루치기 삼겹살 등등누렁소지만 소고기는 없어요 67천원에 반찬푸짐하게 식사가능 내부도 꽤나 넓습니다 2인 이상 시키면 두루치기 주문 가능해요 밑반찬 착하지요 _ 맛도 굿너무 짜지도 않고 간이 적당해서 좋았어요 공기밥 시키시면 된장찌개 나
누렁소불고기 육류,고기요리
TEL 0522629200 01035997331영업시간 1000 2100 예약에 따라 영업시간 조절가능nurungsobulgogi 추석 당일큰집에서 후다닥 차례를 지내고 난 후 다같이 둘러앉아 아침 식사를 끝 마쳤다 할머니가 북구 씨티병원에 입원해 계시기 때문에 추석인데 혼자 계실 할머니를 생각하며 서둘러 큰집에서 나와 병원으로 향했다 추석당일이라 그런지 많은 환자들이 외출 혹은 퇴원을 하여 할머니가 속해있는 6인 병실은 할머니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할머니가 동강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에는 오가기가 수월해 종종 찾아뵙곤 했는데 씨티병원은 아무래도 자주 오기가 힘들어진다 엄마 말로는 할머니가 1년 가까이 종일 누워지내서 살이 조금 붙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지 않은 연세임에도 수척하신 우리 할머니 티비도 틀지 않고 얼마나 적적하실까 우리 가족이 등장하니 기다렸단듯 요 근래 있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셨다 우리 할머니는 보수적이지 않아서
휴양림 가든 한식
메이 오가닉 가든 (May Organic Gardon) 메이 오가닉 가든
대표자가 직접 가든을 만들고 가축들을 위한 농장과 직접 기른 유기농 야채등으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바콜로드에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출처 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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