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 칭하이 중식당

칭하이 중식당

이웃인 사각사마님께서 꽉 잡은 곳인지라 즉각 검색에 돌입 원래는 미토요라는 사각사마 님이 극찬을 하신 돈가스 집을 가고 싶었으나 토요일 영업시간은 이미 끝 그 다음으로 사각사마님도 무려 4회나 포스팅하셨고 나 역시 그 포스팅들을 보고 꼭 가봐야겠다고 찍어놓았던 남부터미널역 근처의 중국집 칭하이로 향했다

PS 2 다른 포스팅을 보니 이 곳 오너 셰프가 유명한 중식 사부 대장리 선생님의 제자라 하신다 역시 범상치않은 맛의 정체는 칭하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88 진영빌딩 상세보기 서울 서초구 효령로68길 88 서초1동 144325 진영빌딩 매일 1100 2130 남부터미널 국제전자상가 아랫편으로 위치한 숨어있는 중국요리 맛집 칭하이 입니다

코스메뉴 요리류 요리및 식사 주류및 드링크 저희는 해물자장면과 칭하이탕면 사천탕수육을 주문하였습니다

다음 칭하이탕면 등장 궁물 색깔은 제취향 아닌 우리집남자 취향입니다

칭하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88 진영빌딩 상세보기 입안에서 탁 깨지는 맛있는 탕수육 먹고싶을때 생각나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비비기 전 서초 맛집 남부터미널 칭하이 대가방 출신 셰프의 훌륭한 화상 중식당 남부터미널 인근의 중식당 칭하이를 방문했다

정말 맛있는 데다 향긋한 버섯 향까지 더해져 이날 최고의 요리 중 하나 칭하이 새우 작은 새우는 숙주와 함께 볶고 큰 새우는 튀기듯 고추와 함께 볶았다

두 가지의 다른 맛을 보는 것도 재밌지만 내게는 튀기듯 훌륭하게 볶은 큰 새우가 일품 겉은 바삭하고 속살의 촉촉한 탄력이 멋져 칭하이의 내공이 매우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대가방을 더 선호하지만 자기만의 매력이 충분한 탕수육임은 실화 고기는 부드러운데 양이 적은 것은 아쉽다 식사 3종 짜장면 면도 살짝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소스는 달지 않아서 좋다 칭하이 탕면 해산물도 다양하게 들어 있고 제법 시원해서 해장에 좋을 듯한 국물 좋다 버섯덮밥 단짠이 제대로인 소스가 인상적인 덮밥이다

칭하이 새우요리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낸 담백한 맛으로 보다 칼칼하고 고소한 맛으로 먹는데 땅콩이 들어가서 인지 더욱 고소하더군요

칭하이탕면 짜장면 버섯덮밥 각자 조금씩 덜어서 골고루 맛보기 서초동 자이아파트 인근 골목에 위치한 중식당입니다

보면 반응속도랑 user oriented sorting에 깜짝 놀란다 나를 위한 추천에 꼭 들어가 있는 웰시코기 칭하이를 발견한 나의 기분 남부터미널 칭하이 올해 1월초에 칭하이 옆에 있는 스시집 갔다가 그냥 동네 중국집인지 알고 신경도 안썼는데 사각사마님 포스팅 보고 마틸다도 닫아서 동네앞에 갈 데도 없고 해서 회사 앞에서 한 잔 했던 날 _ oh my matilda 다소곳한 차림상 대신 차는 떨어졌던지 냉수라서 약간 5점 수정방 30만원 헐 수정방 30만원 원래 독한술 안먹지만 연태고량은 1년에 34번 먹는데 수정방은 비싸기도 하고 먹을 일은 없을 듯 싶어요

칭하이 탕수육 탕수육 사진 하나 찍고 퍼묵퍼묵 하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칭하이 짜장면 아따 때깔 좋네요

원래 좀 되직한 짜장면 좋아하는데 칭하이 짜장면은 좀 물도 많고 그래서 좋아하는 짜장면은 아닌데 춘장이 너무 고소하고 msg맛도 거의 안나서 참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칭하이 중식당

2층에 위치한 칭하이 도착했을땐 연예인 싸인들이 걸려 있었어요 성남 모란 맛집 칭하이최종평은 맛집 맞는듯 근처 사시면 방문해 보세요 사무실 식구들과 송년회 저녁식사성남맛집 모란 중식당 칭하이 런닝맨에도 나오고생생정보통에도 소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네이버에 칭하이 런닝맨 검색해 보니촬영 때 지석진 개리 님이 식사를 하고 가신 것 같네요 추천 꾹 170228모란 칭하이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단독 포스팅을 올릴까말까 하다가 해물철판짜장의 맛에 감동을 받아서_기록용으로 단독 포스팅을 올려본다때는 31절 휴무를 앞둔 2월 28일 화요일 저녁쫂팸 단톡방에서 급 성사된 오공이언니와의 번개 문베비 언니가 매콤한 쟁반짜장 먹고싶다는 말을 한것이 도화선이 되어저녁 메뉴는 짜장면으로 정하고 모란에 있는 칭하이에 가보기로 하였다 양도 생각보다 많고여튼 모란에 가실 일 있으면 칭하이에서 해물철판짜장을 드셔주세요 처음 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