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원설렁탕 한식
어제는 수원에서 일이 좀 있어서권선동쪽에서 오전부터 낮까지볼일을 좀 봤어요
회사식구가 홍대에서 수원까지와서 일을 보느라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요
직원이 설렁탕 같은게 땡긴다고해서 오랜만에 명가원설농탕으로갔어요
명가원설농탕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요
여긴 딱히 변한건 없더라구요
워낙 장사 잘되는 맛집이라서 굳이변화를 줄 필요는 없죠쌀이랑 배추 무를 국내산을 쓴다는문구가 눈에 띄네요
명가원설농탕은 다양한 메뉴가있는데요
설농탕종류도 다양하고갈비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등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설농탕은 많이 먹어보기도 했거니와전 개인적으로 갈비탕이 더 맛있어서영양갈비탕으로 주문했어요
우선 옆에 따로 있는 김치와 깍두기를먹기좋은 크기로 잘랐는데요
명가원설농탕은 김치랑 깍두기가확실히 새콤달콤하면서 맛있더라구요
게다가 무말랭이와 오징어젓갈도한번씩 먹어주면 느끼한맛을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갈비탕 고기를 찍어먹을수있는 간장소스도 나오더라구요
갈비탕고기는 이렇게 간장소스에찍어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풍미도 더 느낄수 있죠겨자도 살짝 풀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드디어 영양갈비탕이 나왔는데요
명가원설렁탕 곰탕,설렁탕
지금의 남편과 연애시절 자주 갔던 명가원 설렁탕 집을 정말 오랜만에 갔어요 남친집 근처여서 그땐 종종 가곤 했는데 결혼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니 잊고 살았는데어느날 근처에 갈 일이 있어 생각나서 들렀네요 명가원 설렁탕도 정말 맛있는데 특히 전 이집의 반찬으로 나오는 오징어젓과 만두를 사랑해요 명가원 설렁탕 실내는 테이블과 방으로 나뉘어있어요 가끔 보면 아이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방으로 가시더라구요 예전엔 둘이 한그릇씩 먹고나면 만두 먹기가 힘들어서 만두는 항상 포장을 했었는데요 즘 둘다 돼지마냥 많이 먹어서 만두까지 세트로 시켰어요 설렁탕은 그냥 밥 마구마구 말아서 먹는게 맛있지요 깍두기와 김치도 먹고싶은 만큼 잘라 먹으면 되구요 저는 사실 저 오징어젓갈이 정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저는 국물파라 뭐든 국물있는 음식이 있으면 국물에 말아먹는걸 좋아하는데이 오징어젓때문에 늘 맨밥에 젓갈만 먹는경우도 많을정도에요 근데 요즘 오징어 값이 비싼가 전보다 오징어 양이 줄고 무말랭이가
명가원설렁탕 한식
아주 싹싹 긁어 먹고 나왔다국물 한방울까지 재방문의사 백프로맛 가격 가성비 모두 만족한 식사였다 전날 술을 마시면 풍덕천수지근청 근처에서 해장 할만한곳이 두곳 생각 난다 그중에 한곳이 이곳 명가원설농탕 24시간은 영업을 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해장하기 딱 좋다 가게 분위기도 그렇고 방도 있어서 손님에 간단한 식사 대접할때도 가끔 이용하긴 한다 대신 음식값이 좀 비싸긴 하나 그릇도 큰 그릇에 양도 많고 맛도 좋다 그래서 손님대접하기 적당하다 수지 풍덕천동 맛집 설렁탕으로 오래된 24시 하는 명가원 설농탕이 동네에서 오래된 음식점중에서 한 곳 점심을 사먹는 직장인들이라면 매 끼니때마다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직장인의 점심메뉴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부동의 먹거리라면 속이 편해지고 싶거나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생각이 나는 음식이 있다면 바로 설렁탕이 아닐까 싶어요 보정동에서 일을 할 때 풍덕천동에서 설렁
회사랑 생선회
팔딱팔딱 새우철이 돌아오네요 오랫만에 지인들과 새우구이 회뿐만 아니라 활어들도 싱싱해요 전어도 철이 돌아요 죠 다음엔 활어회도 꼭 먹어봐야 겠어요 2차로 방문한지라배가불러 오늘은 새우만 권선동 회사랑 새우를 주문하고 기둘기둘 빠질수없는 콘치즈 생선가스 메인 나오기전에 간단하게 한잔 하라고 맛있었어요 싱싱한새우 1년에 두번은 꼭 먹는거 같아요 머리는 꼭 잘라야죠 살짝 살을조금더 다들아시죠 버터구이 소주는 이렇게 밥통에 얼음 꽉꽉 더운여름 정말 시원했어요 사장님 센스짱 새우로 건배 도 하고 드뎌 기다리던 버터구이 전 사실 이것이 더 기다려지던데요 오늘도 좋은분들과 좋은자리 했어요 우리들의 소중한추억 추억만들기에서함께해요 친구랑 둘이서 2차로 새우구이 먹으러 왔습니다 배가 불러서 작은걸로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막장과 콩깍지등이 나옵니다 미역국과 철판옥수수입니다 계절메뉴라서 스끼다시는 이정도로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명가원설농탕. 곰탕,설렁탕
오늘은 친구따라 일산 화정동에 있는 명가원설농탕 작은 메뉴판을 찍어보았다 유명한 설렁탕 맛집이라기에 오랜만에 따뜻한 국물도 생각나고 한껏 기대되었다 어린이 설렁탕도 있어서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듯했고 만두도 저렴하게 작은 개수로 나와서 좋은것 같았다 설렁탕 나오기전 밑반찬 맛깔스러운 젓갈 오징어 젓갈이 진짜 맛있음 테이블 옆에는 양껏 먹을수 있는 김치와 깍두기가 있는데 조금씩 가져와서 먹을만큼만 잘라두는 센스 담겨져있는 깍뚜기와 김치를 미리 한입크기로 썰어두고 등장 주문한지 5분도 되지않아서 금방 나온 식사 따뜻한 국물 너무 맛있구 고기양도 적지않아서 넘 좋았다 여름이라 뜨거운 음식 오랜만에 먹엇더니 보양도 되고 든든 모두 완국 반찬도 끝 여름에 이렇게 보양식 한번쯤 먹어줘야겠다는 배불리 두둑히 잘먹었당 계산하면서 찍어본 식당내부모습 깔끔하고 식당이 커서 테이블도 많아 여러가족이 와도 좋고 칸막이처럼 분리되어있어 혼밥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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