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무한리필 / 엉터리생고기 금천시흥점 육류,고기요리

엉터리생고기 금천시흥점 육류,고기요리

저녁으로 울동네 김치찌개맛집 갈라구 했는데 만석 기다리려고 했는데 자리도 안날것같고 너무 배고파서엉터리생고기 가기로했어요

고기먹을 생각 없었는데 지나가다 고기냄새에 급 땡김 시흥사거리 무한리필 고기 맛집 엉터리생고기 먹방 항상 차가 있는 우리커플은 주차장이 있어야 맘편하게 먹어요

시흥동 엉터리생고기는 뒷쪽에 이렇게 주차장이 있어서 좋아 퇴근하고 간 터라 울 대영이는 흐릿하지만정장 2층으로 올라오면 시흥사거리 맛집 엉터리생고기가 나옵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냄새에 홀릭여긴 정말 애정하는 동네 고깃집이에요

저렴하면서 고기도 맛있구 무한리필까지사장님은 모르시겠지만 나는 단골 역시나 사람이 늠나 많았던 시흥동 엉터리생고기 안쪽에 우리자리 딱 하나 남아있네요

어쩜 딱 하나 남았냐김치찌개집에서 기다리기 싫어서 옮긴건데 여기서도 웨이팅했음 완전 짜증날뻔우리 엉생 갈 팔자였나봐 엉터리생고기 금천시흥점 메뉴판 ①삼겹살목살된장찌개 1人 10000원이걸로 2명 주문하고 콜라125L랑 공기밥1개 주문했어요

SNS이벤트는 웬만하면 참여하겠는데귀찮아4명1팀으로 오면 무료로 큰음료수 줘요

요런 이벤트 굿굿b그리고 공기밥 1개씩 다 주문하면 무제한 가능 빠른 반찬셋팅 감사합니다

파재래기는 울 대영이가 참 좋아하는 고깃집 반찬 나도 좋아하는데 대영이한테 짐초장이랑 야무지게 쉐킷쉐킷 해줍니다

보기만 해도 침나와후훗 항상 깻잎이 없어서 아쉽지만 상추도 맛있으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쟈상추는 싱싱해서 상태는 좋아요

내가 넘 좋아하는 간장소스에 양배추 요거 5접시는 기본으로 먹어줘야해요

고기나오기 전에 이미 한접시 클리어 셀바에 있는 은박종지에 참기름 넣어서 마늘궈먹는거 잊음 안돼요늠나 고소해종지가 좀만 더 컸음 좋겠다

된장찌개는 가운데 자리잡구 도시락통같은거에 김치랑 콩나물이 함께 들어가서 구워져요

찌개육수랑 두부 호박 김치 콩나물 다 무한리필 가능어디서 냐구요

바로 요기 에서 o주전자에는 된장찌개육수가 들어있고 각종 반찬들과 고기까지 모두 여기서 리필가능해요

돈대길 육류,고기요리

금천구 무한리필 돈대길 고기는 사랑입니다 금천구 무한리필 돈대길 고기는 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배에 기름칠 하고 왔어요 여름의 끝자락이 되니 식욕이 다시돌아왔고 고기 사랑이 시작되버린요즘이에요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정말 먹고 싶을 때 쏙 넣어 먹으면말할 것도 없이 그냥 엄지척이죠 이왕 먹는 거 진짜 맛있는 데서 먹자 생각하며 방문했는데 너무나도만족을 해서 알려드리고픈 마음에후딱 노트북 앞에 앉았네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그래서 점점 발길 끊기곤했는데 돈대길은 가격대비 질이너무너무 좋아서 추천하고팠다 돈대길은 삼겹살과 우겹살제주 오겹살과 등심처럼 1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나는 소보다 돼지를 좀 더좋아하기도 하고 많이 먹는 편도아니라 가장 기본으로 주문완료 전체적으로 넓기도 하고 워낙자리가 많아서 원하는 자리에앉으면 되는데 사람이 어느정도 차 있어서 요길 앉아버렸다 근데 앉고 보니깐 뭔가 제

장상궁김밥 시흥점 김밥

퇴근하고 입맛은 없고 집에서 밥해먹기는 귀찮고 그래서 퇴근길에 들러서 돈까스김밥 한 줄을 먹었다 단아한 내 김밥 장상궁김밥은 속재료가 밥보다 많아서 좋다 그렇다고 재료끼리 따로 노는 맛도 아니고 막 만든 맛도 아니어서 좋았다 밥보다 재료가 더 많은 꽉 찬 김밥 장상궁김밥 시흥점     주소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237   전화 0226166251   가격 돈까스김밥 3000원   이 주週는 나에게 조금은 힘든 주였다 몸도 좀 가라앉는 것 같고 집에서 밥하기도 너무 귀찮아서 퇴근길에 장상궁김밥에서 김밥 한 줄 먹고 가기로 했다 보통은 참치김밥을 먹을 것이나 이 날은 특이한 메뉴가 끌려서 참치와사비마요김밥을 먹었다 이것 정말 맛있는데 입 안에서 씹는 순간 와사비의 찐한 향이 쫙하고 머리 끝까지 고속으로 타고 올라가서 정수리에서 폭죽 터지듯이 매운 맛이 터진다 정말 쇼킹한 김밥인데 개인적으로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나이지만 계속 계속 손이 가서 결국은 한 줄 다 먹

서귀포청보리한우 소고기구이

한우가 맛있는 독산동 소고기맛집 청보리한우 다녀왔어요 한우가 생각날 때 찾아가는 곳 청보리한우는 독산동에 두 군데가 있어요 우시장 쪽과 독산사거리 부근 두 곳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여기도 갔다 저기도 갔다 한답니다 이날은 독산사거리 쪽으로 향했어요 정육식당인 청보리한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소 잡는 날로 정해놓고 있네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육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우를 부위별로 나란히 진열해 놓았어요 자리에 앉기 전 이곳에서 원하는 패키징을 고르면 인수에 맞춰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준답니다 역시 한우답게 가격이쎄 하네요 예전엔 고깃값 먼저 계산하고 상차림 비용이 따로 있었는데 이젠 상차림 비용은 없어지고 나가면서 한 번에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더라구요 꽃등심을 먹을까 무얼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살치살 젤 비싸지만 살치살이 땡겨 마블이 눈꽃 내린 것 같다 하여 설화살 이라고도 불리는 진열된 냉장고에는 살치살이 없어서 직원분께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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