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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험

광희동 사마리칸트 / 사마리칸트 양식

사마리칸트 양식

하지만 너무 현지의 맛이라 나에겐 너무 어려웠던 맛 동대문맛집사마리칸트러시아음식샤슬릭양꼬치맛집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의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광희동 사마리칸트 같은 이름의 식당이 몇 있는 거 같은데 눈에 먼저 보인 곳으로 들어갔다

니 특이한 샐러드도 가득 러시아 발티카 맥주로 주문하기로 돗수에 따라 종류가 나눠지는 것 같은데 일단 찍어서 주문하기로 아랏 흑맥주 찍기 실패 바싹 익혀져서 나온 양갈비 음지방을 제거하고 인당 한 피스씩 배분되는 양 식감은 장조림을 연상시키는 맛 그리고 추천받아 주문한 양배추롤 꽤나 건강하면서도 터프한 맛이다

일을 마치고 쉽게 저녁식사 하기 어려운 동료들과 동대문 맛집을 가보기러 했다

봄이 오려하던 4월 초 우린 노상에서 돼지갈비를 먹을 수 있다는 경상도집을 방문하기러 한다 당황하지 않게 여기는 현금만 받는다 카드 불가 6시30분쯤 도착했을까 노상에 78개 테이블이 모두 점령 당했다

다행히 일행 중 한명이 외근 후 바로 이곳으로 와서 자리를 잡아놓았다

나와주신 돼지갈비 3인분 가격은 1인분 12000원 국산이니깐 얼큰한 콩나물국도 같이 나온다

그리고 모두 일제히 폭풍 흡입으로 들어가신다 물론 당연히 술도 폭풍으로 노상에서 먹으니 더욱 속도가 빨리 붙는다 아마도 4월초라 좀 추웠던듯 우리는 깔끔하고 분위기 좋게 경상도집을 마무리하고 동대문 국립중앙의료원 인근 위치한 경상도집 노상에서 시작한 만큼 특별한 곳을 가보기러 하여 찾아간 러시아거리 우즈벡 대표음식점 사마리칸트 맥주 마시기 좋다고 하여 도전해본다 34개의 사마리칸트가 있어 당황했으나 모두 가족이 하는 걸로 그 중 대표 1호점에 자리를 잡으니 사장님이 직접와서 음식에 대한 설명까지 안주를 3가지 시켰는데 첫번째 빵만두와 세번째 양갈비 메뉴 참 맛있었다

맥주는 우즈벡 맥주인데 도수가 8도 정도로 꽤 높은데 넘김이 어렵지 않고 적정량 소주로 높은 도수가 필요할때 좋았응 우즈벡 미남총각인 이 남성분을 찾아가면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을 듯 동대문 국립중앙의료원 맡은편에 위치한 우즈벡 전통음식점 사마리칸트 8명 이하 맥주 장소로 좋음 동대문맛집 우즈벡식당 동대문 사마르칸트 오늘 소개할 곳은 제가 생각나면 찾는 동대문맛집이에요

우즈벡식당 동대문 사마르칸트입니다

중국식 양꼬치는 많이 있지만 색다른 중앙아시아쪽 양꼬치를 먹어볼 수 있는 곳이에요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기도 해서 이국적인 느낌도 느낄 수 있고 맛도 정말 좋아요

TV에도 몇번 나온 곳인데 그래서 근처에 비슷한 이름의 식당들이 많이 생겼어요

제가 가는 이 곳이 원조에요

요즘 워낙 비슷한 이름의 식당이 많이 생겨서 본점1호라는 문구까지 넣었네요

가게는 그렇게 크지 않고 골목에 있어서 약간 찾기가 어려워요

사마르칸트 양식

우선 좀 일찍 도착해서 근처 탐방 실시 뭔가 포스가 넘쳤던 골목식당 재첩국집도 느낌있고 겉모습만 보면 젤로 궁금했던 경양식집 샘 장사하시는 거 맞겟지유 닭곰탕 잔치국수를 파는 시골집 생고기파는 을지식당 해장국집 우남식당 저희의 목적지는 우즈베키스탄 식당인 사마르칸트 참고로 이 근방에 우즈벡 음식점들이 상당히 많은데 거기 이름들이 거의 대부분 사마르칸트이니 어느 사마르칸트를 가실지는 선택하셔야 할 듯 우리로 치자면 같은 이름걸고 서로가 원조집이라고 하고 장사하시는 느낌 사마르칸트라는 이름으로 장사하는 우즈벡 음식점은 부산에도 있습니다 초망이의 제안 포스팅이에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초망아지트 시리즈입니다 오늘이 4번째라 마지막 5번째는 생각을 천천히 많이 해봐야겠어요 이번 4번째는 예전에도 몇번 간간이 언급했었던 곳 우즈베키스탄 음식 전문점 사마르칸트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구 소련에 가입했던 국가로 얼마 전까지 카리모프의

포춘레스토랑 양식

회사가 동대문역사공원역 근처라 지나다니면서 중앙아시아거리 식당들 계속 봐왔었는데 백종원 3대천황에도 나왔다고 하길래 용기내서 한번 방문해봤어요 평일저녁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꽤있었어요 우즈베키스탄러시아 계통으로 보이는 손님이 거의 다지만 한국손님들도 좀 있었어요 1층과 2층이 있는데 저희는2층으로 갔어요 조명이 참 이쁘죠 다른 손님들도 있어서 가게내부는 못찍었어요 계산대뒤로 화덕이보여요 그리고 식탁에 올려져있는 기본빵 좀딱딱하면서 약간 매콤해요 저희는 여자2명 쌈사 2개 라그만 필라프 이렇게 주문했어요 총21000원 기본반찬인 당근무침 상큼한 맛이에요 라그만 고기감자면이 있는 음식이에요 느끼한 짬뽕느낌이었어요 필라프 볶음밥인데 큰고기가 몇점올려져있고 당근과 콩과함께 볶은것같아요 쌈사 토마토소스와 함께줬어요 안에 고기가 들어가고 화덕에 구운거에요 화덕에 구워 담백할줄알았는데 기름기 넘나 많음 그냥 먹으니 특유의 향신료 냄새 때문에 잘못먹겠어서 토마토소스에 듬뿍찍어 먹었어요 제가 향신료

사마리칸트 아시아음식

스파시바 색다른 러시아음식 양고기요리아시아음식점 사마리칸트 한국관광공사 무슬림 친화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아시아음식점사마리칸트에 다녀왔어요 샐러드는 제가 한 그릇 뚝딱생각보다 맛있고 은근 중독 되는 맛아시아음식 을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향신료 맛도 많이 안 느껴졌었고 메뉴는 생소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170628 사마리칸트  정말 예전부터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생각만 한지 벌써 6년 러시아병의 휴우증이 온걸까 푹푹찌기 시작하는 요즘 그때 그곳의 차가운 공기가 그립기도 하고 카잔에서 먹은 음식이 생각이나 퇴근 후 드디어 이곳을 찾았다 평소에는 어디를 던져놔도 기가 막히게 찾아가는 난데 이날따라 왠지 방향감각이 떨어져서 조금 헤매다가 도착을 했는데 사마리칸트 대구광역시 중구

사마리칸트 양식

안산에 갔다 퇴근 후 바로 가니 생각보다 많이 막히지 않았고TV에서 보던 안산 다문화거리에 도착하였다 슬리퍼에 반바지에생김새에전혀 낯설어 보이지 않은 비주얼로 거리 한번 돌아다니면서 구경 좀 하고 우즈벡 식당으로 향했다 사마리칸트 라는 우즈벡 식당으로 사미라칸트는 우즈벡에 있는 지명으로 사마르칸트라고 하는데 동대문에도 보면 우즈벡 식당명이 사마리칸트 사마르칸트 요렇게 살짝 다른 가게들이 있다 이곳은 사마리칸트인데사마르 사마리왜 다른지 모르겠더라 저녁 10시까지 밖에 안하는데 도착하니 8시정도사람이 별로 없었다 양꼬치와 양갈비 만두 그리고 빵속의 고기 등등을 판매한다 오늘은 퇴근후 급하게 와서 주력 카메라를 가져오지 못하였다 회사에서 급하게 사용하는 카메라로사실 잘 사용도 안하는데 폰카메라보다는 나을듯 하여 가져왔다 소니 RX100 M3 뭐 이정도는 좋다고들 하지만나같은 저질 똥손에게는 더 좋은 카메라가 필요하다 주문할 메뉴는 미리 보고 갔으니 주문을 빠르고 간략하게 하고 메뉴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