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북한산성점 한식
여자만 북한산성점 남도음식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식당은 영화감독 이미례님의 여자만 북한산성점입니다
남자만은 없을까 보리굴비小 2가지 전과 탕 떡갈비와 밑반찬 새꼬막무침과 골뱅이무침 죽과 샐러드 여자만 이미례 감독의 여자만 북한산성점 북한산성 메인 입구에서 100M 이내 거리에 소재한 여자만 북한산성점입니다
여자만 북한산성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379 지도보기 이미례 감독의 여자만 관훈점본관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 14길에 소재한 여자만 관훈점 본관은 인사동 맛집으로 자리잡아 여자만 지점중 가장 많은 손님이 나녀가시는 대표 업장입니다
남도 음식을 맛볼수 있는곳 여자만 북한산성점입니다
비가오는 화요일 잇님 즐하루보내요 북한산맛집 꼬막정식으로 유명한 여자만 북한산성점 얼마전 회사 대표님이 꼬막 좋아하냐며 꼬막정식으로 유명한 북한산맛집 엘 데려가주셨어요
여자만 북한산성점은 주차장 널널하오니 차 가져오셔도 될듯 해요
전체적으로 여자만 북한산성점은 굉장히 홀이 큰 느낌이구 딱히 인테리어가 특별하진 않았어요
바다내음 가득한 남도 제철 음식 전문점 여자만 의상봉와 원효봉을 마주한 북한산성 입구에 있는 여자만은 이미 남도제철음식으로 인사동 명소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우리가 선택한 식당은 여자만이었습니다
우리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훌륭한 식당이 있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된장으로 조린 김치 두부로 무친 나물들 버섯볶음 젓갈까지 전 한식입맛 중 전통음식 사랑하는 입맛이라 된장을 이용한 요리라든가 묵히고 삭이고 절인거 젓갈 장아찌 류 매우 좋아하거든요
남도제철음식 전문점 여자만이다
여자만은 전남 고흥군 보성군 여수시 순천시를 아우르는 만 이름이라 한다 전라도 음식은 맛나기로 유명하니자세한 설명은 따로 안해도 괜찮을듯 1인당 15만원짜리 코스요리를 먹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잘 나왔다 단 이런 요리는 제철일 때 먹어야 제 맛 제철일 때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곳었다
여자만 관훈점 푸짐한 한정식 한상차림
점심 한정식을 먹었는데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반찬 가짓수가 많이 나온다 1만원 중반치고 훌륭
여자만 한식
요즘 한식대첩2를 보고 있거든요 남도한정식 여자만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벌교 꼬막 홍어 삼합 짱뚱어탕 남도음식전문 한식 등등 키다리 푸우의 맛평점 80점 키다리 푸우의 멋평점 80점 자 오늘 키다리 푸우가 소개해 드릴 맛집은 경기도 일산동구 마두동 국립암센터 근처의 남도 한정식집으로 여자만이라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곳도 추석 지나고 난 후 아내와 저녁을 어디에서 먹지 하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 입니다 그동안 양식 중식을 먹어줬으니 이번에는 한정식을 한번 먹어볼 심산이었거든요 요즘 한식대첩2를 보고 있거든요 이게 마스터 셰프 코리아 보다 훨씬 재미있더군요 진작에 알았으면 그때 시즌1에서 전라남도 팀이 우승을 한거 알고 계신가요 저는 재작년에 전라도 투어를 한적이 있는데 정말 음식이 맛깔나더라구요 특히 전라남도 음식이 밑반찬 하나하나가 괜찮다고 하는것을 직접 실감하니 일산에 와서도 더 땡기더라구요 오늘은 바로 남도 음식전문점이 일산 마두동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
옛골토성 북한산성점 돼지고기구이
201877 Sat 짧지만 강했던 약 10일간의 장마기간을 거친 후 북한산 둘레길 트래킹 지하철 3호선 연신내 2번출구에서 출발해 D표시인 북한산국립공원관리소까지 약 23시간정도 코스 아래의 지도에서는 8구간 9구간 10구간이 해당된다 연신내 2번출구를 나오면 복잡한 시장거리를 지나 둘레길 첫 표지목이 보인다 둘레길이라는 표지판이나 표지목이 군데군데 있기때문에 찾아올라가는건 어렵지 않았다 코스이동시마다 꼼꼼히 찍으며 올라가야하는데 걷느라 바쁜 나머지 군데군데 빈곳이 많다 어느 둘레길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도심에 있는 산이기에 구간구간마다 일반도로도 있고 산길도 있고 골목길도 있다 북한산에서 바라본 산아래 풍경 마세먼지가 한점없고 하늘에도 구름한점 없는 아주 맑은 날씨 위 사진은 일산쪽 방향 저멀리 일산 초입의 랜드마크 요진Y시티도 보인다 그 앞으로는 호수공의 호수도 길다랗게 보인다 북한산 입구 라푸마 매장 맞은편에 위치한 2층 건물 저녁시간에는 주로 고기를
블루 보틀 - 민트 플라자 (Blue Bottle - Mint Plaza)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한 번쯤 가 볼만한
시그니처 파란 병을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세근 댄다는 마누라 직원이 여자만 편애함 찹은 라떼 따신 라떼 우유가 참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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