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삼겹살집 / 서래돌판구이 hot가 자주오던 추억의 삼겹살집

서래돌판구이 hot가 자주오던 추억의 삼겹살집

hot가 자주오던 추억의 삼겹살집

2000천대 전후로 sm와 대성기획이 서래마을에 포진했으르 시기 HOT와 SES를 볼 수 있었던 삼겹살집

목우촌부추삼겹살 육류,고기요리

날도 좋은날 사당역 삼겹살 집에서 삼쏘라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남친과 데이트를 하면서 고기가 먹고 싶을때 찾아가는 삼겹살집 사당역 삼겹살집 목우촌 가자마자 부추 삼겹살 주세요 다들 사당역 삼겹살집 가신다면 이렇게 드셔보시는것 강력추천드립니다 고기를 먹고나면 꼭 된장찌개를 먹어야 되는 저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주문 큼지막한 두부에 찐한 된장찌게 육수를 같이 떠서 한입 먹으면 이게 바로 밥도둑 삼겹살을 먹을때 된장찌개가 없다면 어딘가 모르게 허한 느낌이 들어요 내가 다른 삼겹살집도 많이 가봤지만 목우촌 사당역 삼겹살집 만큼인곳은 보지를 못했다 나도은근 사당역 삼겹살집 많이 아는데 목우촌이 탑클라스인거같더라 지글지글 구워지는 맛있는삼겹살 항상 말하지만 삼겹살은 뜨거운 불판에 구워야 육즙도 빠저나가지 않는다는 사실 나는 항상 고기를 구울때는 불을 이빠이 올려놓고 달군후에 고기의 겉면을 바짝 익힌다 그래야 안에 육즙도 안빠저나가고 식감도 좋아서 삼겹살을 맛있게 먹을수있다 요 먹을때는

강고집 사당본점 돼지고기구이

그만큼 사당역 제주흑돼지 삼겹살집 돈사돈의 음식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죠 일단 사당역 삼겹살집 돈사돈은 연탄구이로 음식을 익히고 특이한건 제주도 특유의 갈치젓갈과 갈치액젓을 소스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예전에 사당역 맛집으로 돈사돈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제주도에서 먹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개했었습니다 돈사돈이 어느날부터 없어져서 아쉬워했는데 같은자리에 같은사장님이 다른이름으로 고깃집을 오픈하셨군요 새로운 가게이름은 강고집입니다 사장님이 강씨셨나봐요 입구에 대문짝만하게 본인이름과 사진을 걸어놓으셨습니다 음식에 대한 자신감의 발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나 구조는 이전과 변한게 없습니다 불판이 변했고 고기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돈사돈으로 고깃집을 운영하려면 직원들이 100 고기를 구워줘야 하는데 알바생들 이직률이 너무 높아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합니다 이집만의 특징이던 고기굽는방법을 가르쳐주고 익숙해질만 하면 알바들

혁대장 사당역 부근 맛있는 고기집

가성비 짱인 사당역 근처 고깃집 혁대장비빔국수와 된장찌개도 강추합니다된장찌개값만 내면 밥은 무제한양념장도 기본 고기에 베인 양념도 다 맛있어요강추

황토장어마을 힘이 불끈불끈 솟는 거 같은 곳

사당역 인근에 장어집은 찾아보기 힘든 편인데사당역 13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있는 황토장어마을홀이 넓어서 회식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