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역 포션 시푸드 / 포션씨푸드 뷔페

포션씨푸드 뷔페

뷔페로 결정 일찌감치 모이기로 약속을 정하고 출발합니다

뷔페에 와서도 거의 이런 종류들을 많이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뷔페에 이런 게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얼릉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죠 음식을 즐기다보니 어느덧 라이브공연팀이 올라와서 준비를 하더라구요

어디 갈까 하셨다는데 멀리 갈바에는 지하철로 갈수있는술도 편히 마실수있는 가까운 곳에서 모이자 하여 불광역 NC 백화점 16층 포션씨푸드로 sobeit78221063434382 불광 가족모임 포션씨푸드 뷔페 불광역 근처에서 가족모임 하기에 이만큼 좋은곳이 없기는 하다

시간 되면 몇번 더 가져다 먹을껄 그랬지 해물짬뽕 전날 술을 과하게 드시고 오신 분이 계셔서 아주 맛있게 드시더라 개인적으로 뷔페에서 빠뜨릴수없는 젓갈 식탁 이날은 새우볶음밥으로 담았는데 좀 식어서 하얀 쌀밥으로 할껄 하며 후회했어 저 간장새우도 괜찮았다

동네에 이런 뷔페집은 하나정도 꼭 있었으면 좋겠어 오래오래 말입니다

하시더라고 포션씨푸드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20 16층 예약 상세보기 ps 수건인줄 알았는데 이런 선물을 주셨구나 멋져라 활용성도 좋고 고희 축하글이 써있어 기억도 되고 불광 포션씨푸드 메뉴 가격 솔직후기 뷔페는 넘나 사랑이고요

보니 외식하게 되면 뷔페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개취니 태클은 금지 포션씨푸드 메뉴도 좀 보여드릴게요 일단 지금껏 가본 뷔페 중 규모나 메뉴가 가장 많고 컸던 곳이었어요

보통 뷔페가면 반찬같은 자잘한 메뉴들은 손을 안대는 편인데 다른건 다 제쳐두고 양념게장 핵꿀맛 실하더군요

첫 접시는 역시 초밥과 롤 내가 씨푸드포션에서 제일 많이 먹은게 요 연어초밥인듯 진짜 부드럽고 맛있당 그리고 스테이크와 중국요리 3형제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로 쏘쏘 하지만 중국요리는 워낙 칭찬하는 폿팅을 많이 보고가서 기대만발 라조기 깐풍기 등등 이름 생각 안난당 튀김옷을 전분으로 튀겨서 튀김옷이 통통쫄깃하당 스테이크는 뷔페스테이크 치고 꽤 괜찮았당 갑자기 사람들이 막 달려간다

계속 갖다먹음 이것은 뷔페의 영원한 장점이자 단점일거같당 저 새우튀김과 파스타는 즉석에서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것 어디서 먹어도 실패하기 힘든 맛인데 즉석에서 해주니까 더 좋다 불광역 맛집 포션 씨푸드 뷔페 불광역 근처에서 뷔페 찾는분들 함 가보세용 여름에 갔던 불광 포션시푸드 뷔페 리뷰 쓰려고 사진찍어놓고 아직도 안쓰고 있었던걸 까먹었네요

한두달 지난 후 리뷰라는 걸 염두해두고 읽어주시길 메뉴가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예전에도 NC백화점 위쪽에 뷔페가 있었는데 아마 이름이 바뀐게 아닌가 싶어요

분명이 이 이름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백화점 안에 있는 뷔페인만큼 상당히 넓고 가족모임 할 수 있는 룸도 잘 마련되어 있어요

불광 포션씨푸드 뷔페의 장점 중 하나는 수족관에서 바로 잡은 물고기를 바로 떠서 준다는 점이에요

젤리페어리 독특한 젤리 전문점

사장님이 웃긴분인듯 젤리랑 활력음료를 섞은 포션 등을 파는데 하나같이 이름이 웃겨요 불타는 빙수 칵테일도 어느하나 일반적인 메뉴가 없어서 고심한 흔적이 보였어요

이디야커피 불광역 근처 커피집

불광역에서 나오자마자 NC 가는 길에 있어요 생각보다 유동인구도 많고 복잡복잡한 골목이라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테이블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불광역 지나가다 잠시 들러 커피 사오기 나쁘지 않은 위치게 있습니다

르 프티 나비르 (Le Petit Navire) 캐주얼 시푸드 바

15년 전통의 프랑스 레스토랑 안젤루스에서 운영하는 시푸드 바 르프티나비르는 프랑스어로 작은 배라는 뜻으로 프랑스 동요의 제목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름에 걸맞게 내부 역시 작은 배처럼 아담하게 꾸며져 있는데 안시앙힐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충실히 살린 점이 돋보인다

그린힐즈 시푸드 하우스 (Greenhills Seafood Haus) 그린힐즈 시푸드 하우스

128페소의 저렴한 겨격으로 해산물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시푸드 뷔페이다 3000원이 안되는 돈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생선 참치회요리키닐라우 조개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지역민들이 큰 파티를 열때 주로 이용하는 장소이기도 하다출처 온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