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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험

라라코스트 평택시청점 / 라라코스트 평택시청점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코스트 평택시청점 패밀리레스토랑

입덧이 심할땐 크림의 크자도 싫었는데 17주인 지금왠일인지 크림으로 된 빠네파스타가 먹고싶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지난 일요일에 파스타가 먹고싶다고 다녀오자고했다

평택역 근처보다는 소사벌쪽에 파스타집이 많을것같아 일단은 소사벌쪽으로 걸어갔다

걸어가면서 검색을 했는데 왠열소사벌근처에 있는 파스타집 가격대는 넘나비쌈파스타 한개가 거의 이만원돈그러다가 찾은 라라코스트 대부분이 만원이 넘지 않은 가격대게다가 음료가 무한리필 무료 너무 좋아서 위치를 봤더니 소사벌이랑은 반대편인 평택시청 근처였다

택시타긴 돈아깝고 운동할겸 걸어갔다

약 30분정도 평택 라라코스트 도착 메뉴판 보기 음료는 맛있는 에이드도 모히또도 많았지만 굳이 뭐 음료 공짜로 샐러드바에 있는데 주문하기 돈아까워서 패쓰 빠네파스타가 2가지일반 빠네파스타랑 빠네로제파스타 로제가 더 맛있을것같아서 나는 로제파스타 주문했고 오빠는 치킨크림파스타 주문했다

샐러드는 물론이거니와 그 머야 리조또인가 그것도 있다

그리고 피자도 있었는데 화덕피자당 완전 맛나보영 시금치피자 주문하고싶었는데 혹시 많을수도있으니 파스타 먹어보고 주문하기로 했다

음료도 커피도 공짜이니 여기에서 맘껏 마시면 된당 2층에 라라코스트가 있는데 굉장히 매장이 넓다 피클도 넘넘 맛있었고 오빠랑 다정하게 사진 파스타가 주문한지 10분도 안됐는데금방 나왔다 오 빠른거 넘넘 좋아 오빠가 주문한 치킨크림은 조금 싱거운편 나는 쫌 짭짤한 크림이 좋은데오빠도 역시 짭짤한 파스타가 더 좋은듯 했다

내가 주문한 빠네로제파스타는 진짜굿빵도 적당히 구워지고 바삭하게 넘나 맛있었다

파스타 양이 많아서 먹고싶었던 시금치피자는 주문하지못했다

다음에 올때는 빠네로제파스타한개랑 시금치피자를 주문하기로 마음먹고 싹싹 다 긁어먹어 배가 터져버릴것같지만괜찮아 또 30분 걸어서 집에 갈테니깐 내가 분명 커피사진도 찍었는데 업로드가 되지않았다

다시 올리고싶지만 귀찮으니 그냥 쓰기로 가성비 진짜 좋다고 느낀게 보통 이런 식당 커피는 맛 없는경우가 많은데 라라코스트 아메리카노는 일단 크레마 엄청 풍성하고 고소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메리카노였다는점향도 굿 오빠랑 각 1잔씩 마셨다 이것은 안개일까 미세먼지일까 밥먹으러가는데 오빠랑 나랑 눈도 코도 목도 아파서 다이소에서 마스크 사서 쓰고 다녔다는어휴몹쓸 미세먼지같으니라고 저 며칠전부터 스파게티가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거에요

아기랑 마트왔다가 근처에 있는라라코스트 생각나서 들렀답니다

전에 아기엄마들과 점심먹으러온적있었는데가성비 좋았던 기억이아기 의자도 구비되어있고요

일욜이라 가족들도 많이 보이고데이트하는 연인도 많이 있었답니다

두껍삼 평택시청점 돼지고기구이

평택시청맛집 두껍삼 평택시청점사진 글 뿅걸 바로 엊그제 다녀 온 따끈따끈한 평택시청맛집 두껍삼 평택시청점 우린 이쪽에 올때마다 항상 하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건물 뒷편 1층에 주차장이 꽤 넓게 있는 편이였다 2층에 두껍삼이 있으니 헤매지마세요 당연히 1층이라 생각하고 헤맨 1人입니다 두껍삼 평택시청점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굉장히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었다 일반 파티션 높이 위에 판을 덧대 올리면서 모두 룸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다 독립적인 느낌의 두껍삼 회식장소 모임장소로도 제격이다 실제 바로 옆테이블에 아기엄마들 모임중이였는데도 조용하고 신경이 덜하니 너무 좋았다 또 키즈룸도 한쪽에 있는데 말만 키즈룸이 아니라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을 채워

김밥킹 평택시청점 김밥

라라코스트 구미오태점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코스트 구미 오태 안녕하세요 youni입니다 휴일입니다 오전에는 아이들과 놀아 주어야 하고 오후에는 출근을 해야 합니다 점심시간은 가까워지고 멀리 외출은 하지 못할것 같아 집 앞에 있는 라라코스트에 다녀 왔습니다 다행이 한자리가 남아 있었고 음식이 나올때쯤은 2팀만 남아 있었습니다 앞 접시가 미리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 사진찍기 놀이를 합니다 둘째의 장난에 사기 앞 접시는 반납하고 대신에 철재 앞접시로 교체를 했습니다 기다리던 핏자가 나왔습니다 제가 재일 좋아라 하는 라라코스트의 메뉴입니다 체인점이기에 맛은 비슷 비슷하기에 부담없이 주문을 할 수 있죠 이것이 체인점의 최대 장점이죠 맛이 보장이 되어 있는 장점 핏자를 맛있게 먹고 다음 메뉴가 나옵니다 다음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제가 주문한 것이 아니라 무슨 함박

라라코스트 양산물금점 패밀리레스토랑

양산맛집 라라코스트 합리적 가격과 그 양에 놀라다 제가 친구들과 자주 가는 곳이 있어요 라라코스트 라는 양산맛집인데요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 그 양이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공유해보고자 이렇게 왔답니다 오늘은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라라코스트 에요 저기 위에 가격 보이세요 파스타는 5900원 부터 화덕피자는 9900원 부터 너무도 괜찮지 않나요 게다가 이렇게 예쁜 공간도 나뉘어져있고 탁 트인 홀도 있고해서 상황과 분위기에 맞게 원하시는 곳에 앉으시면 된답니다 저희는 오빠가 이런 막힌 공간을 별로 안좋아해서 넓은 홀에 앉았어요 저희가 앉은 공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에요 정말 넓지요 손님들도 엄청 많아요 여긴 피자를 정말 진짜 화덕에 구워주더라구요 저 이런 화덕 처음봤어요 직원분이 이렇게 막 구우시는데 넘나신기한거 완전 특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