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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험

더466키친 / 더466루프탑 바(BAR)

더466루프탑 바(BAR)

아무튼 브리치즈 아니면 까망베르 치즈를 통째로 구워내서 겉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상태로 나오고 설탕에 졸여낸 사과 칵테일들과 더466키친 한번 튀겨서 슈가파우더에 굴린듯한 견과류들이 기가막히게 잘어울린다

더466루프탑 가는 길 더466키친이 자리한 건물 7층에 더466루프탑이 있답니다

장점 분위기 정말 대박 단점 위치 더466루프탑 더466루프탑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466 트리니티빌딩 7층 상세보기 요즘은 맛도 좋치만 분위기도 괜찮은 카페나 맛집이 아주많다 그중에하나 동네가 강변 구의동이라 구의 카페로 불리지만 난 광장동 맛집으로 생각하고 찾는 더466키친 브런치와 빵이 맛나고 분위기도 좋은 공간이다

자리도 좋고 건물도 잘지었고 밖에서보면 한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멋짐이 느껴진다 늘 환하게 반겨주는 앙징맞고 예쁜모양의 케익들 먹는 맛과 보는 즐거움이 함께한다 일층 이층을 함께 사용하는데 복층식이라 개성이 마구 느껴진다 한남동에 이런 느낌카페가 많이 생기던데 더466키친은 분명 독특한 매력을 담은 집이다

생일주간에 갔던 초초초묵은지 포스팅 나랑 생일이 비슷한 학교선배가 있어서 몇번 같이 생일을 했는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 동네에서 간단히 한잔하면서 배채우고 검색해서 가까운 루프탑바를 찾던중 레이더에 포착된 더466루프탑 더466루프탑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466 트리니티빌딩 7층 상세보기 예약024470466 영업시간18000100 일요일 휴무 광진구 루프탑바 더466루프탑 더466루프탑은 1층에 있는 더466이란 레스토랑과 사장이 같은지 암튼 한통속이다

생긴지가 거의 신생아 수준이라서 리뷰도 없다

시피 한곳이라서 도박에 가깝게 촉만 믿고 온곳인데 광진구 더군다나 구의동에 이렇게 세련된 루프탑바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였다

광진구 루프탑바 더466루프탑 루프탑바답게 전면이 통유리인데 복층으로 2층까지 있어서 천장이 엄청 높아서 속시원한 시야가 확보되는 곳이다

광진구 루프탑바 더466루프탑 바 하단에는 빨간색 조명이 비춰져서 마치 클럽같은 분위기도 살짝나고 바 전면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종류의 술병이 비치되어 그만큼 어마어마한 종류의 칵테일을 팔거라는 예측을 쉽게 할수 있는 곳 그러고보니 칵테일마시면서 분위기 내러온 여여커플들이 꽤나 많음 물론 그거보다 더 많은건 커플들 무더기 저 위가 복층으로 된 좌석인데 술도 한잔했겠다

귀찮아서 안올라감 날이 좋으면 테라스에서도 한잔할수 있는 구조여서 좀더 따뜻해지면 테라스에서 한잔해야겠다는 다짐따위를 했던거 같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았던 케익 이날 유용하게 잘써먹었음 둘다 나이가 너무 많으니 초는 두개만 꽂자해서 롱초 두개만 사르비아그런 비슷한 맛의 스틱형 과자 짜지도 않고 해서 계속 집어먹게 됨 구운치즈와 견과류 비스켓이 곁들여진 안주인데 술한잔 들어가니 만사귀찮아서 블로거의 사명감이고 뭐고 메뉴판따위 안찍어서 모르겠다

뒤늦게 지금 포스팅하면서 없는 리뷰 전부다 뒤져봤지만 엄청 나게 흔들린 메뉴사진만 하나 있어서 무슨 연상퀴즈도 아니고 절대 못맞추겠어서 포기했다

아무튼 브리치즈 아니면 까망베르 치즈를 통째로 구워내서 겉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상태로 나오고 설탕에 졸여낸 사과 칵테일들과 더466키친 한번 튀겨서 슈가파우더에 굴린듯한 견과류들이 기가막히게 잘어울린다

구의동루프탑바 겉은 구웠지만 안은 엄청나게 촉촉한 치즈라서 크래커에 크림치즈처럼 발라서 위에 과일과 견과류 얹어서 먹으면 그대로 카나페도 되고 신박한 안주였음 와인 안주로 더할나위 없는 안주라고 생각됏는데 난 왜 와인 그렇게 먹으러 다녔으면서 이런 안주는 첨보는거지 암튼 먹어보니 어떻게 만드는지 대충 알것 같아서 조만간 홈파티할때 도전 구의동루프탑바 홉노브 피노누아 프랑스 와인이며 홉노브 와인 중에는 피노누아가 가격대비 바디감도 구조감도 타닌도 젤 나음 55000원 다소 비싸게 받는 경향이 구의동루프탑바 체리컬러의 와인와 루프탑의 이미지가 정말 잘어울리는 한컷 그렇게 그들은 취해갔다고 하더라 뭐 소주랑 와인이랑 섞어마셨으니 다음날 고생도 했던거 같고 암튼 분위기 좋은 루프탑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한게 제일 큰 수확 THE 466 ROOFTOP 분위기 있게 한 잔 하고 싶을 때 더466루프탑 세상에 마상에 광장동 구의동 동서울터미널 요 주변에 이런 루프탑바가 있다

니 더466루프탑 레드카펫 가봅니다

더466키친 카페

다른 블로그에도 안나와 있는거보니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죵 더466키친 The 466 Kitchen 구리와 구의와 잠실에 사는 우리의 가장 적합한 장소는 물론 잠실에 먹을 것이 많지만 너무 북적이는 곳이 싫고 프렌차이즈가 지겨울 때 갈 수 있는 곳 이 있더라구요 바로 강변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더466키친 이랍니다 The 466 Kitchen 구의동 동네에서 울 루노랑 급 만남 이런 급만남 너무무무무 좋앙 그나저나 어디갈까 하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맥주한잔하기 좋은 곳 우리동네 The 466 Kitchen 더466키친 기본으로 나오는 식전빵 요요 블랙올리브 페이스트 맛있어 애정하는 맥주 STELLA ARTOIS 스텔라 아르투아 울 루노나 나나 떡볶기 귀신들 그래서 주문한 매콤 국물 떡볶이 갑자기 걸려온 루노 전화 언니 나와 그래서 정말 보이는거 대충 주워입고 나왔는데 뭔가 세상 다 어색한 내 몸의 옷들 나 너무

듬뿍칼국수 칼국수,만두

서울 강변 맛집 듬뿍칼국수 더466키친 솔직후기 안녕하세용 여러분찌니의 맛집소개 시간이 다시 왔습니당찌니는 제 지인들이 저를 부르는 애칭이에용전날밤 이자카야에서 1차 그리고 맥주로 2차를 갔다가 아침에 백반이 먹고싶어 아점으로 백반집으로 향했습니다 평화로웠던 토요일 점심평소 주말치고는 아이들이 늦게 일어나는 턱에 우리 부부는 9시 정도까지간만에 늦잠을 잘수 있는 호강을 누렸습니다 간단하게 아이들 챙겨 먹이고 같이 집안 청소를 하다 보니어느새 12시가 훌쩍 넘기고갑자기 간만에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는 턱에이리저리 찾다가마침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얼마전에 문을 연 구의동 듬뿍 칼국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잽싸게 달려가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 나오기가 부담스러워서포장이 되는지 전화로 먼저 물어보니다 행히 되더라구요 구의동 듬뿍 칼국수의 내부 모습입니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는데왠걸 가족단위 손님들에서부터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