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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험

광주 홍아네 / 홍아네 한정식

홍아네 한정식

하지만 제철음식을 대표선수로 하고주 메뉴 몇 가지만보리굴비 삼합 등을 단촐하게 자랑하는 정갈하고 품격이 넘치는 광주한정식맛집의 대표광주홍아네 를 소개합니다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홍아네입구   위치는 상무지구 운천저수지 뒤쪽 SK 뷰 아파트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1층은 주차장이구 2층은 맛집입니다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맛집인증마크   하지만 의아해하지 말고 들어가시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앙증맞은 돌계단   하나 하나 꾹꾹 밟고 올라가야 하는 돌계단이 정겹습니다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전통 한옥집을 개량해 놓은 건물 외부 모습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옹기종기한 장독대모습 내부에서 내다 본 장독대의 옹기종기한 모습은 잃어버린 감수성을 깨워줍니다

전통미를 잘 간직하고 있는 개량한옥과 외부에서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창문 개방이 좋으니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한정식분위기 제대로 나네요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 광주홍아네 메뉴판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판부터 살펴볼까요

광주한정식맛집 홍아네 우리의 주인공 보리굴비 그리고 번지르르한 윤기와 굵은 속살을 드러내는 주인공 보리굴비 광주한정식맛집 광주홍아네로 맛보러 오세요

광주홍아네 짱 굿 광주한정식맛집 홍아네 센스있게 누룽지도 착착   한참을 정신없이 먹다보니 전기밥솥은 흉내낼 수 없는 누룽지의 구수함 광주한정식맛집 홍아네 후식으로 매실차 매실차마저 카페의 어느 아이스티 안 부러워보이는 고급스러움이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광주한정식맛집 홍아네 광주홍아네로 오세요

광주홍아네의 매력은 보리굴비의 쫄깃함과 제철 반찬의 조화도 물론이지만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릇에 내어오는 음식의 정갈함과 멋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더라구요

광주 홍아네맛있는 보리굴비 집시골 할머니 밥상이랄까시원한 녹차물에 나오는 보리굴비비린 맛도 없다

아니기를 바라지만 몰리는 시간이고 생태탕 내오는 시간과 상태를 보아 살짝 초벌 끓이지 않았나 오해할 수도 유명생태탕집서 주문후 5분 안에 내오는 경우가 있기도    동명동 예전 자리서도 만원에 먹으면서 반찬을 좀 줄이고 가격을 낮췄으면 생각했는데 이곳서도 역시 거의 같은 내용의 찬을 내는 것을 보면 아직 전라도에서는 반찬을 줄였다가는 큰일 날듯하지만 찬을 거두어가는 모습에서 재탕 의심할 여지가 있었음   대중적인 식당이 아니고  미식가들이 찾는다지만 한옥이라는 외엔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만한 장소가 아니고 백반이 아니고 탕을 먹는 위주이기에 찬 가짓수를 줄이고 가격을 좀 낮췄으면 하는 바람                                       0623849401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2454 저녁은 술상삼합 등 위주    일요일 휴무  최근 맛본 생태탕 2인 12천 원 생태탕 광주 홍아네 굴비정식출장으로 오게된 첫 광주 방문사실 전라도가 첫 방문 이기도 해요

토프레소 광주 북구청점 카페

투썸플레이스 광주 수완롯데마트점 카페

뼈통감자탕해장국 감자탕

차 밑에를 다 뒤져도 더이상 안나오길래 주차장 cctv가 혹시나있을까 감자탕집을들어갔습니다 첨단 해장국 갈비탕 맛집 뼈통 어제 신랑이랑 새벽6시에 낚시 다녀온게 타격이컸나봐요 어제 11시 조금 넘어서 자고 오늘 11시에 일어나 어제 시댁에서 가져온 깻잎으로 깻잎김치 만들고 대충 점심먹고 한시간만 자다 일어나서 놀러나가자했는데 둘다 일어나니 6시네요 또 밥먹어야할 시간이네 밥시간은 칼같아요 안먹으면 절대안되는 씻고 나오자마자 얼른나가자 신랑은 뼈다귀 안좋아해서 갈비탕이랑 뼈다귀 둘다 파는 뼈통으로 고고 묵은지해장국이랑 왕갈비탕문어왕갈비탕은 연애할때 신랑이랑 와서 먹었는데 문어다리 하나 들어있더라구요 둘이 한참을 웃었던기억이 그래서 오늘은 그냥 왕갈비탕 반찬 나오자마자 샐러드랑 다시마 초장 다비웠어요 샐러드 넘 마시쩡근데 20분이 지나도 안나왓어요 밥이

쌍암골 한식

쌍암골 백합은 언제나 해감도 잘 되어있고씨알이 작지 않아서 씹는 재미도 있고씹을 때마다 백합 특유의 단맛과진한 백합 맛이 입안을 맴돈다칼국수 면생면은 적당히 잘 익혀서연하게 그냥 풀어지지 않고쫀쫀한 식감이 있다 20180708 방문늦은 저녁 혼밥으로 쌍암골에 다녀왔다쌍암골은 좋은 재료로 스탠다드한 백합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여름에는 서리태 콩국수도 하는데콩국수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다 메뉴콩국수를 먹어볼까 하다가결국은 백합칼국수를 시켰다콩국수는 다음 기회에 테이블마다 비치된 앞접시 수저통물컵 설탕콩국수용 등전라도에서는 많이들 콩국수에설탕을 넣어 먹는다 반찬김치 깍두기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서리태 콩물도 판매하나 보다다음에 콩국수 먹어보고 괜찮으면포장해도 좋을 것 같다 밑반찬김치 깍두기과 찰밥이 먼저 나온다 깍두기이집 깍두기는 달지 않고시큼털털한 매력의 깍두기이다 꽤 괜찮은 깍두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