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동 통큰한우 / 통큰한우소 소고기구이
통큰한우소 소고기구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물왕저수지 고기집 통큰한우소 입니다
주소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1502 TEL 0314843989 물왕저수지 고기집 통큰한우소에 도착했습니다
통큰한우소는 물왕저수지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간판이 크게 걸려있어서 쉽게 찾으실수 있을것같아요
식당앞에 주차공간이 크게 있어서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인건 한우_ 마블링이 장난이 아니죠 맛있어 보이는 한우가 입구에 딱 물왕저수지 고기집 통큰한우소의 메뉴판입니다
한우고기와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네요
셋팅비는 3000원입니다
저희는 꽃등심 선택 주문한 한우꽃등심이 나왔어요
와우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비주얼입니다
너무너무 맛있겠다 고기와 함께 기본찬이 나옵니다
반찬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행복행복 양파채소스 소금 감자샐러드 묵은지쌈 피클 물김치 쌈장고추 등등등 먹을거 되게 많아요
_ 감자샐러드는 고기 다 구워지기 전에 먹어치웠습니다
파주닭국수 시흥물왕점 한식
국물까지 싹쓸 이집메인 파주닭국수짬뽕국물의 얼큰함과 우동면발 닭도 부들부들 들깨닭국수국물이 꼬소 개인적으로 닭국수보다 들깨국물이 매력적 요즘 자극보단 담백한게 좋다 들깨닭죽 이것두 맛나다 들깨의 매력에 빠진듯 김치올려서 먹으면 아주 꿀맛임 안심탕슉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탕슉 너무 맛있음 소스도 유자맛이 나는데 상큼터짐바싹한 식감이 별미국수와 함께 필수로 시켜야함같이시키면 사천오백냥으로 저렴시흥초계국수 시흥들깨국수 물왕저수지국수맛집 시흥파주닭국수 물왕 저수지 맛집 파주닭국수 시흥 물왕점에 다녀왔습니다 안산이랑 가까운데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드니까 차로차로가기편한식당 당연맛도 좋아야함 그렇담 여기 가볼만함 시흥 맛
물왕기운센장어 송어 해물,생선요리
봄 내음이 물씬 너무 좋습니다 계절 중 봄을 제일 좋아하기에 시간 날 때마다 밖으로 나다니게 되는데요 이번 주말 자주 찾는 물왕저수지 맛집 기운센 장어 송어 다녀와 봤거든요 물왕저수지에서 바람 좀 쐬다가 출출해서 바로 이동했답니다 기운센장어는 이층건물로 되어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해요 차분한 조명과 인테리어가 맘을 편하게 해주는데요 봄볕도 창을 통해 살포시 들어오는데 정말 이쁘네요 물왕저수지 맛집 장어를 주문해 봤어요 장어는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맛이 싱겁거나 퍽퍽하기 마련인데 정 사이즈에 도톰한 녀석들이 올라왔네요 일반 식당과는 다른 퀄리티의 밑반찬들이에요 동치미 파김치 샐러드 등 여럿 깔리는데 각각의 맛이 시원함이며 달달함이며 어느 것 하나 대충이 없네요 구수하면서 칼칼한 장어탕도 아주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추어탕보다 더 나은 거 같아요 장어를 이글거리는 숯불에 촥 연기가 오르기 시작하는데 가슴이 콩당콩당 너무나 오랜만의 장어에 같이온 식구들도 화색이 돋네요
참소예 주꾸미요리
매콤하고 맛난 쭈꾸미가 생각나서 물왕동 참소예에 다녀왔어요 늦은 저녁에 갔을땐 몰랐는데 날이 엄청 좋아서 그런지 한옥 스타일의 외관이 더욱 멋스럽게 느껴지네요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도 주차장엔 차가 빼곡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이었죠 참소예 입구에도 그늘막이 생겼더라고요 뜨거운 날 손님들이 대기하기도 하는 공간이라 신경쓰신 것 같았어요 지난번에 쭈꾸미세트 새우튀김을 먹었었는데 양이 많아 남겼었거든요 _ 오늘은 쭈꾸미 피자세트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입맛 돋우는 샐러드 매콤한 쭈꾸미볶음과 잘 어울리는 콩나물과 무채예요 발사믹 드레싱이 새콤달콤하니 입맛만 돋우는 게 아니라 입이 매울 때 맵기를 가시게 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깔끔했던 무와 콩나물은 슥슥 밥에 비벼 먹어야죠 피자 세트는 도토리전은 빠지는거였네요 도토리전도 먹고 싶었는데아쉽습니다 두툼하면서 겉은 바삭하니 참 맛있거든요 피자도 맛있어야 할텐데 얇은 화덕피자이지만 치즈도 아낀 느낌 없이 쭉 늘어지면서 쫄깃쫄깃 아주
진짬뽕 중식당
물왕댁입니다 아주 요즘 시흥맛집만 엄청 올리고 있는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시흥짬뽕맛집중국집은 이미 목감에 하나 뚫었지만배달이 주인곳이라바람쐬면 먹기에 딱인 일품진짬뽕 고고 연꽃마을 앞에 있는데비오는날 가면 넘나 좋을거 같아요 무슨 괴기집이었다가 바꾼거 같은데지나가다 봣을때짬뽕집이 무슨 갈비집 처럼 생겻을까하는 마음에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태풍이 온가고 구름이 많이 끼었는데비는 안오고지금 오네요 태풍온다 더니 갑자기 가을장마라고기상청 대빵 짤라야됨학교도 다 휴교하고 휴원했던데 진짜 무슨 한정식집 갈비집 들어가는 느낌이죠큰길가에 있는 일품진짬뽕들어가서 반대편에는 연꽃밭이 있어요 연꽃축제 한다는데가 여긴가그런데 시흥은 산이랑 밭이 많아서 그런지동을 엄청 갈기갈기 찢어놓은 느낌 우리 동네만 해도 쫌만가면 다른동여기도 차로 얼마 안왔는데 다른동 반찬은 셀프양파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넘나 좋아요 그리고 밥도 무한리필 진짜 배만 안불럿어도짜장에 밥비벼먹고 짬뽕에 밥 말아 먹었을텐데메뉴는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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